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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번해병 조회 7회 작성일 2022-08-07 22:42:3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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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부동산 사무실 실제 경험담 1부

기획부동산에 3일간 근무한 실제 경험담입니다.
아직도 기획부동산들이 있는데, 피해보지 마시라고 올린 동영상입니다.
이미지에 들어간 내용들은 실제 기획 부동산이 아니니, 오해하지 마셨으면 합니다.
박은영 : 진짜 실제 경험담인듯 구체적인 설명 유용했습니다. 더 유익한 동영상 많이 올려 주시길 바랍니다.^^
김희경 : 선의의 피해자가 없길 진심 바랍니다 ᆢ너무 멀쩡한 사람들도 당하는 경우가 많은듯 해서 안타깝네요
유익한 정보 감사 드립니다
신짱구 : 저는 현재 실제 피해자 분들을 돕기위해 기획부동산 회사에 잠입중입니다. 정말 잘 알고계시네요^^ 이렇게 널리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o o : 인트로참멋지게 만드셨네요^^
편집은 어떤프로그램 쓰시나요?
웃기기나를 :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짭연성 3편) 홍진호가 김택용을 잡았던 빌드를 쓴다고?? 짭연성이??

구독 좋아요 알람설정 감사합니다.
업로드 시간 : 매일 오전 11시 30분
이메일 : 5dronegg@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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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상순vs박영규 : 타골이 홍구편집자한테 개농락당하는 영상 보고 왔읍니다..
sang park : 강민님 게임 다보지만 댓글은 처음달아요ㅋㅋㅋㅋ 최고 재밋엇음
마르지엘라메종 : 이제 전프로도 평범해진 시대가 왓내
Voice One Top : ㅈ 꿀잼 !!!!
드디어 고수들 학살!!!!!!!!!!

이게 민이쥐~~~
민트시기 : 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 튄새끼가 나다샏갸ㅋㅋ"ㅋㅋㅋㅋㅋㅋ

지금 싼 주식이 많습니다, 다만 '이런 주식을' 사세요 (윤지호 센터장)

지금 싼 주식이 많습니다, 다만 '이런 주식을' 사세요 (윤지호 센터장 1부)
- 이베스트투자증권 윤지호 센터장
- 촬영일시: 8월 5일

윤지호 센터장 『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도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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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작가 『럭키, 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 도서 구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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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연 신청/광고 문의/강연 요청: smilekdy7@naver.com
✔ 김작가 인스타그램: https://bit.ly/2WxMN5T

아직 저평가된 주식 섹터 '딱 2개만' 알려드릴게요
증시는 바닥을 찍었습니다, 데이터로 직접 보여드릴게요
증시는 바닥을 찍었다고 봐요, 데이터로 직접 보여드릴게요
외국인은 '이때부터' 주식을 사기 시작할 겁니다
김작가 TV : 『윤지호 센터장_3부작 영상』 바로 보러 가기
1부. https://www.youtube.com/watch?v=gQ7FQDGI4Fw&t=1s
2부. https://www.youtube.com/watch?v=a6ofkQTB_0c&t=236s
3부.
윤지호 센터장『세 번째 위기, 세 번째 기회』 도서 구매
https://bit.ly/3aAs5MS
김작가 『럭키, 10만부 기념 황금열쇠 양장 특별판』 도서 구매
https://bit.ly/3mnVYDq
김작가 『자기계발 강좌』 클래스 101 보러 가기
https://bit.ly/3LbB5oE
백억부자 : 인터뷰 고마워요 윤쌤
SL : 센터장님 작심발언 속이 시원합니다. 유튜브로 인해 다양한 정보에 쉽게 접근할수 있다는 장점이 있지만, 반대로 그래서 생기는 폐해가 많습니다. 특히 이런 김작가TV, 삼프로TV 같은 매체들이 움직이는 생리는 기성 언론과 비슷합니다. 조회수가 많이 나와야하죠. 패널들이 나와서 어려운 말을 하면 "그래서 뭐 사요?" "지수 몇까지 갑니까?" 김작가와, 정프로가 소위 '주린이'들을 대변한다면서 제일 많이 하는 질문이죠. 이런 질문들을 하면 "역시 우리 정프로님 역시 우리 김작가님 주린이 맘을 잘 알아요!" 하면서 구독자와 조회수를 모읍니다. 그리고 그건 고스란히 그들의 수익과 연결이 되죠.

그런데 주린이가 듣고 싶은 말을 하면 주린이에게 도움이 될까요? 전문가를 불러놓고 주린이 수준의 질문을 하는게 도움이 되는걸까요? 간단합니다. 어린이가 궁금해하는 질문에만 답하면 어려운 문제를 풀 수 있나요? 아니죠. 어린이가 듣고 싶은 말을 해주는게 아니라 중요한 말을 해주는게 도움이 됩니다. 그 중요한 말이 불명확하고 어려우면 여러번을 보고 들어서 익혀야 그 어린이는 성장을 합니다. 유튜브에는 그런 문화가 완전히 결여되어있습니다. 조금만 복잡하면 돌려버리고 "바쁘신분들은 여기만" 하면서 주가 예측, 종목 추천을 하는 파트만 모아놓은 댓글들이 좋아요를 받죠. 맥락을 읽으려 하지 않습니다. 20년도부터 소위 '주린이'라는 말뒤에는 그저 "나는 귀찮고 간단하게 말해라 그리고 내가 잃으면 말한 니가 책임져라"는 심리가 깔려있습니다. 문제는 이 심리를 가지고 있는 시장참여자가 폭증했다는거죠. 심각한 문제입니다. 오늘 윤센터장님 같은 발언을 전문가들도 함부로 할 수가 없습니다. 본인의 평판과 고객수에 직결이 되니까요.

수천가지 변수를 넣어도 딱떨어지는 모델이 안나오는 주식 시장에서 단순한 질문과 점쟁이식 예측을 원하는 문화가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불확실성을 말하면 뭘 모르는것이라는 잘못된 사고 방식이 사라졌으면 좋겠습니다. 그런 기반이 깔려있어야 이런 방송들에서 더 좋은 질문과 답변이 가능해지고 더 질 좋은 정보와 학습이 가능해질거라고 생각합니다. 센터장님 응원합니다. 다른 방송에서도 오늘과 같은 발언해주시면 응원하겠습니다.
손정의 : 윤센! 감사합니다!
시장을 감정적이지 않고
객관적으로 보는데
항상 많은 도움 받고 있습니다!
귀중한 경험과 통찰 공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황재구 : 윤지호 센터장님은 못 참지
이 시기에 젤 통찰력 있는 분중에 한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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